마음이 울적할 때 가끔 찾아와 들었는데 종영을 해버려서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되었네요. 지나간 시간 잡을 수는 없어도 추억하고 싶었는데 그마저도 할 수 없어 속상한 마음입니다.. 배순탁, 생선작가님, 신혜림님, PD님 잘 지내시죠?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

모모뮤는 몇 시에 오픈 하나요? (추운 날 갔다가 헛걸음..) 방송은 잘 듣고 있습니다~

너무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. 복귀하신 거 축하해요. 오래오래 해 주세요~~^^

뒤늦게 알아서 몰아 듣고 있는데 피쉬 킴이 절정이었어요ㅋㅋㅋㅋㅋ 가끔 사연내용중에 불편러님들 계시는데 저는 아주 아주 잘듣고 있습니다. 두 분 너무 안바쁘셨으면 좋겠네요 더 자주 듣고 싶거든요.

미국 미네소타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. 생선작가 님의 츤데레 매력에 푹 빠져살고 있어요. 두분이 투닥거릴 때가 제일 좋네요 (비록 갑과 을은 항상 정해져 있는거 같지만;;) 저 한국갈 때 공개방송 한번 하시면 안될까요? 마이너적인 감성 그대로 갖고 계속 방송 하셨으면 좋겠어요! 쭉쭉~><